[국제포토]스파이장비의 어제와 오늘

19일 워싱턴에서 문을 여는 스파이박물관의 전시품들. 왼쪽부터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군을 위해 자동카메라를 부착하고 전장을 날아다녔던 비둘기 모조물, 30년대 사용됐던 회중전등 모양의 권총, 70년대 소련 KGB가 사용한 단추구멍에 숨겨진 몰래 카메라.

워싱턴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