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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27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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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링크는 한 장관이 대북 포용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일관된 지지를 확보하고 유엔총회 의장으로서 미국 테러참사 이후 국제사회의 결속을 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드림 내각의 수반에는 스웨덴의 예란 페르손 총리와 에스토니아의 마르트 라르 총리가 공동으로 뽑혔다.
<이종훈기자>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