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까지…

  • 입력 2001년 7월 27일 09시 49분



26일 용암이 시칠리아섬의 에트나산 근처 주차장에까지 흘러들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높이 1만0860피트의 에트나산 아래까지 용암이 흘러내리는 최악의 사태에 놀라고 있다. 용암분출은 하루 동안 진정기미가 보였으나 수요일 오후부터 과격하게 솟아나기 시작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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