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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17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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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3부자는 찰스 왕세자의 글로스터셔 자택 근처에 있는 시렌스터파크에서 15일 열린 자선경기에서 하이그로브유나이트팀 선수로 출전해 시렌스터팀을 이기는데 기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왕세손은 한 골을 넣었으며 찰스 왕세자는 경기 도중 화를 내며 스틱을 던지고 선수교체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신문은 말했다.<런던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