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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14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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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는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 청소년들에게 디 클라인의 인기 댄스곡인 '아이 돈 스모크'(I Don't Smoke)와 롱 로스트 브라더의 '리틀맨'(Little Man)등의 음악을 틀어줬다.
찰스 왕세자는 '프린스 오브 웨일즈 트러스트'라는 자선단체를 설립해 불우한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이날 방문한 청소년 보호소도 이 단체의 도움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개최된 '프린스 오브 웨일즈 트러스트' 설립 25주년 기념식에는 유명 팝가수인 스팅과 엘튼 존, 록 가수인 믹 재거 등이 참석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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