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치장에 열심인 펠리칸들

  • 입력 2001년 1월 5일 01시 25분


분홍 펠리칸 네마리가 4일 한 동물원의 호숫가에서 깃털 다듬기에 열중하고 있다. [AFP]
분홍 펠리칸 네마리가 4일 한 동물원의 호숫가에서 깃털 다듬기에 열중하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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