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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22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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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시절 군사 퍼레이드 장소로 널리 알려진 붉은 광장은 최근 모스크바 시민들이 매년 12월31일 크렘린 탑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 몰려드는 장소이다. 금년에도 이곳에는 스케이트장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맞춰 시장이 세워지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TV 연설이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모스크바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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