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0 11:262000년 7월 20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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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42명이 사망해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왔으며 브라질과 우루과이에서 각각 13명과 7명이 사망했다. 또 파라과이와 볼리비아에서도 각각 8명과 6명이 한파로 사망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기상청은 금주에도 기온이 계속 낮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몬테비데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