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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1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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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 전 건설된 거석(巨石) 유적 스톤헨지는 1년중 낮이 가장 긴 하지에 떠오르는 해와 일직선이 되도록 거대한 바위들을 원형으로 배열한 것으로, 1985년 술 취한 관람객들이 경찰과 충돌을 벌인 뒤 하지 해맞이 행사가 금지돼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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