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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14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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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디오트 아로노트지에 따르면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총리는 아사드의 사망소식을 10일 아침 통보받아 세계 지도자들 중 제일 먼저 조의를 표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이 신문은 한 고위 보안 소식통의 말을 인용, “이스라엘이 아사드의 사망을 안 정확한 시간은 소식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로서는 밝힐 수 없으나 심장마비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이후부터 그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었다”고 전언. <런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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