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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17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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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릭 마케라는 이 남자는 살인 27건, 살인미수 26건, 강간 14건, 무장강도 41건을 저질러 체포된 뒤 재판을 받아왔는데 남아공 사람들은 그를 ‘타고난 악마’라고 불러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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