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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월 20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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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랜드 박사는 다른 조건은 비슷하지만 1주일에 사과를 최소 5개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숨을 내쉴 때 내뿜는 공기의 분량이 1초당 평균 138㎖가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사 결과 사과가 폐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비타민E 보다 효과가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권기태기자> kk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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