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9 18:431999년 6월 29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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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신임장을 제정받은 위자야라트너 대사는 이날 심실 중벽 파열증세로 응급 심장수술을 받던 중이었으며 유해는 30일 본국으로 송환된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위자야라트너 대사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으며 홍순영(洪淳瑛)외교통상부장관은 28일 빈소를 방문, 조의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