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4 19:241999년 6월 24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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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르세유지역 포도주 및 증류주 검사소는 포도주 제조업체인 론 밸리사가 포도주 정제용으로 사용하던 분말 소피 200㎏을 압수하고 이 업체의 포도주 8만ℓ도 예방차원에서 압수했다고 밝혔다.
97년 광우병 파동 이후 유럽에서는 소피 사용이 금지됐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