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좀…”

  • 입력 1999년 4월 5일 21시 12분


코소보에 인접한 마케도니아 블레이스시 외곽에 버스를 타고 도착한 알바니아계 코소보 난민들이 4일 허기에 지쳐 빵 한조각을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손을 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