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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24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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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사가 후원한 이 행사는 당초 ‘생명의 나무’라고 명명된 11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에 각양각색의 콘돔을 매달 예정이었으나 “행사를 강행할 경우 리바이스 청바지의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는 종교단체의 위협에 굴복, 취소될 지경에 이르렀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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