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性추문]르윈스키, 伊패션쇼 모델데뷔

  • 입력 1998년 9월 20일 20시 23분


모니카 르윈스키가 패션의 본고장에서 모델로 데뷔한다.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과의 성관계로 유명해진 르윈스키가 10월 이탈리아에서 패션모델로 데뷔한다고 미국의 CBS방송이 18일 가티노니 디자인 하우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에 따르면 가티노니 디자인 하우스의 지오바니 시아치 대변인은 르윈스키가 10월6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티노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설 것을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르윈스키는 이 패션쇼에서 푸른색 투피스를 입고 단 1번 출연하는데 47만달러(약 6억5천만원)를 받기로 합의했으며 출연료의 절반은 암연구기금으로 내기로 했다는 것. 클린턴대통령과의 관계를 책으로 내겠다는 제의를 출판사로부터 보기좋게 거절당했던 르윈스키는 패션쇼에 단 한번 출연으로 6억원 이상을 거머쥐게 된 것이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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