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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24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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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마누엘 비쟈르군이 19일 엔트레 리오스州 노고쟈에 있는 삼촌집에 놀러갔다가 이런 변을 당하고도 살아난데 대해 의료진은 『성인 익사자는 4분이 경과하면 회복을 하지 못한다』면서 『그의 소생이 불가사의하지만 굳이 원인을 들면 찬물에 빠졌다는 점과 나이가 어려 필요 산소량이 적었다는 점이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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