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2 19:371998년 7월 22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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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배타적 전관수역 및 잠정수역의 범위와 어업자원 관리문제 등을 집중논의할 예정이다.
주일(駐日)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측은 한국어민의 기존 조업실적이 유지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라며 “협상을 앞당기기 위해 협정문안에 관한 협의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권순활특파원〉kwon88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