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부,국산 철강선재 덤핑 최종판정

입력 1998-07-22 19:37수정 2009-09-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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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21일 스테인리스 철강선재를 수출하는 한국업체에 대한 덤핑 마진율 최종판정에서 삼미특수강에 28.44%, 포철 자회사인 창원특수강과 동방금속에 각각 3.18%의 마진율을 부과했다.

상무부는 2월26일 예비판정에서는 삼미특수강에 28.44%, 창원특수강에 6.09%, 동방금속에 5.96%의 덤핑마진율을 매겼었다.

한국의 대미(對美) 스테인리스 수출은 96년 기준 2천만달러(9천7백82t) 규모였다.

미 상무부는 한국업체 이외에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스테인리스 철강선재 제조업체들에 대해서도 최고 34.21%의 덤핑마진율 판정을 내렸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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