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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21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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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휴대법 개정을 요구했던 윌리 램지 목사는 “교회가 헌금으로 인해 강도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총기 휴대는 자위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목사 등은 교회내에서는 권총을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휴대해야 한다고.
램지목사는 지난 2년간 부근 교회에서 20여차례의 강도사건이 발생했다면서 “비록 우리가 총을 휴대한다 하더라도 타인을 총으로 쏘기 보다는 돈을 줄 것”이라고 강조.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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