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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메이지大 한국유학생, 지난달25일 과격파에 집단피습

입력 1998-06-03 19:34업데이트 2009-09-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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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학 구내에서 한국 유학생들이 일본 과격파 학생들의 습격을 받아 집단폭행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달 25일 오후 도쿄(東京)의 메이지(明治)대 학생회관 내 ‘고스펠송 애호회’ 서클룸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10여명이 들어가 이 서클 소속 한국 유학생 10여명을 금속제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 유학생 2명이 입원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kwon88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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