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엔화 또 폭락…1달러=130엔
업데이트
2009-09-26 03:17
2009년 9월 26일 03시 17분
입력
1997-12-06 08:22
1997년 12월 6일 08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금융기관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안감이 계속되고 미국의 실업률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엔화가 5일 5년6개월만에 처음으로 1백30엔대로 폭락했다. 엔화는 이날 도쿄(東京)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백29엔 후반대로 밀려나더니 오후 3시(이하 현지시간) 런던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백30.35∼45엔을 기록, 1백30엔대까지 떨어졌다. 〈도쿄·런던AFP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런던시장 후보 나선 깡통백작 ‘파격 공약’ 인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 ‘오송 참사’ 관련 기관장 중 청주시장 첫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영건설 계열사 매각 등 자구안 이행 속도… 우리銀서 막판 제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