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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걸프전후 유엔제재 의약품부족으로 120만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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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9:27
2009년 9월 26일 09시 27분
입력
1997-09-29 20:43
1997년 9월 29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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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 이후 7년간에 걸친 유엔의 제재로 의약품과 식량이 크게 부족, 이라크 국민 약 1백20만명이 사망했다고 우미드 무바라크 이라크 보건장관이 28일 주장했다. 무바라크장관은 90년 유엔의 제재조치전 매달 평균 5백여명에 불과하던 5세이하 어린이 사망자수가 제재조치후 6천5백명으로 급증했으며 5세 이상 사망자수도 매달 1천6백명에서 8천명으로 늘어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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