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주세요”

  • 입력 1997년 4월 6일 21시 00분


유엔 봉사자들이 키상가니 근처 난민촌에 대피한 르완다 난민들에게

고단백 비스킷을나눠주고 있다. 이곳 난민촌에는 10만여명의

르완다 난민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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