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술집 女매니저 종업원합세 손님 강간

  • 입력 1997년 3월 13일 20시 10분


프랑스의 그르노블시(市)에서 술집 호스티스와 여자 매니저가 한 남자 고객과 합세해 단골손님인 소방관 청년을 강간한 혐의로 12일 법정에서 12∼15년에 달하는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호스티스 로즈노엘 불르즈(31)와 매니저 샹탈 미카우다(43)는 소방관 마이클 장틸(26)을 술집 댈러스로 유인해 옷을 벗긴후 샴페인 병을 사용한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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