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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원유수송선 3척 한국조선소에 주문
업데이트
2009-09-27 08:40
2009년 9월 27일 08시 40분
입력
1997-01-05 20:05
1997년 1월 5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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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사할린에서 채굴되는 원유와 가스가 올해부터 해외로 선적, 수출될 것이며 이를 위해 러시아 선박회사측이 한국조선소에 원유수송선 3척을 주문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나홋카발 기사를 통해 사할린 인근 대륙붕에서 올해부터 채굴될 예정인 원유와 가스의 주수송권은 연해주해운회사가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연해주해운회사는 한국조선소에 4만5천t급 유조선 3척을 주문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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