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尹相參특파원」 동남아국가연합(ASEAN)7개 회원국은 지적소유권 보호체제 강화를 위해 공동특허청 및 상표청을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12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세안 각국의 지적소유권보호 담당자들은 최근 태국에서 열린 회의에서 공동특허청은 필리핀이, 상표청은 태국이 중심이 돼 설립하고 이를 97년 아세안 경제각료회의에서 정식 추인, 98년 가동한다는 계획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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