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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이집트 정상회담…중동평화회담 재개 논의

입력 1996-10-26 11:59업데이트 2009-09-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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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은 7일간의 중동 순방 마지막 날인 25일 카이로에 도착,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과 만나 중동 평화회담 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라크대통령은 카이로 공항 영빈실에서 무바라크 대통령과 비공개 회담을 가진데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밤중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시라크대통령은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평화회담에 활기를 불어넣고 평화 정착 과정에서 유럽과 프랑스의 역할을 증대하기 위해 중동 순방에 나섰다. 시라크대통령은 이집트 방문에 앞서 베이루트를 방문, 중동평화를 위한 지속적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프랑스의 평화 기여 증대를 다짐했다. 그는 또 중동평화회담이 주변상황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진전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유럽은 중동평화 노력에서 종속적 역할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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