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文明豪특파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21일 국가의 장래와 관련된 긴급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 총리 및 상하원 의장 등 4명으로 이루어지는 자문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고 겐나디 셀레즈뇨프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의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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