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회원 엉덩이 ‘쓱’ 만진 필리핀 트레이너 ‘뭇매’
필리핀의 한 트레이너가 운동하는 20대 여성 회원 엉덩이를 만지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펀 씨(22)는 필리핀 현지에 있는 한 헬스장에서 역기를 들어올리기 위해 반복적으로 몸을 굽히고 폈다. 이때 그녀의 뒤로 한 남성 직원이 지나가면…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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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한 트레이너가 운동하는 20대 여성 회원 엉덩이를 만지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펀 씨(22)는 필리핀 현지에 있는 한 헬스장에서 역기를 들어올리기 위해 반복적으로 몸을 굽히고 폈다. 이때 그녀의 뒤로 한 남성 직원이 지나가면…

대만이 한국보다 먼저 자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할 전망이다. 대만 백신업체가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이 곧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T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을 것으로 보이면서다. 10일 대만 매체 타이완뉴스와 포커스타이완 등에 따르면 …

올해 2월부터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해 사망자가 9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최소 21명이 고문을 받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10일 미얀마 매체 이라와디는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를 인용,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고문으로 운명한 이들 가운데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

9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 자와바랏주 보고르에 있는 한 맥도널드 매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세트를 가져가려는 배달 기사들이 판매대 앞에 몰려 있다. 이날 판매가 시작된 BTS 세트를 사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13곳의 매장이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맥…
코로나19 때문에 늦춰진 2020 도쿄올림픽이 약 한달 반 후에는 강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도 지연 때문에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수익이 날 것으로 기대한 부문도 예상처럼 되지 않을 수 있다. 10일 로이터통신은 도쿄올림픽에 현재까지 들어간 비용과 예상수익을 점검했다. ◇ 올…

미얀마 타닌타리주 당국이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로 알려진 ‘국경없는 의사회(MSF)’에 모든 활동을 중단하라고 통보했다. 활동 중단 명령 사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10일 이라와디와 MSF에 따르면 MSF 프로그램 부책임자인 아드리안 과다라마는 지난 8일 성명을 내어 “타닌타리…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10일 한국 정부에 “대만 문제, 남중국해 문제 등에 대해서 중국의 입장을 좀 고려해서 배려해달라”고 말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가 언급된 것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최근 …

인도에서 처음 확인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델타’의 전파력이 영국에서 최초 보고된 변이 바이러스 ‘알파’보다 전염성이 60%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간) 야후 뉴스 채널 등에 따르면 닐 퍼거슨 런던 임피리얼 칼리지 교수는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알파 변이 대비 델…
대만이 반도체 산업 종사자 29만 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기로 했다. 반도체가 국내총생산(GDP)의 15%를 차지하고,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 또한 시가총액 1위 기업이어서 “반도체 공장이 멈추면 대만도 멈춘다”는…

대만이 반도체산업 종사자 29만 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기로 했다. 반도체가 국가총생산(GDP)의 15%를 차지하고, 세계 최대 반도체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 또한 시가총액 1위 기업이어서 “반도체 공장이 멈추면 대만도 멈춘다”는 위…
싱가포르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34명을 기록하면서 10여년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로 인한 사망자 33명을 넘어섰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중국 본토 외 지역에서 2003년 사스 발생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 …

호주 야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이유로 도쿄 올림픽 세계 최종 예선에 불참한다. 호주야구협회는 9일 “도쿄 올림픽 세계 최종 예선 참가는 ‘극복할 수 없는’ 도전으로 야구대표팀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도쿄 올림픽…

7일 새벽(현지시간) 파키스탄 남부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2대의 충돌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8일 구조대원들이 구겨진 열차에서 15구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하면서 65명으로 증가했다고 정부 관리들이 말했다. 사고는 신드주 고트키 지역의 낡은 철도 선로에서 탈선한 고속열차를 또다른 고속…

한국인권도시협의회가 8일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시청사 태평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

미얀마 법원이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에 대한 재판 기간을 180일로 제한하면서 8월 중순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AFP통신과 현지매체 미얀마 나우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얀마 네피도의 판사는 이날 재판 일정을 공개하며 “다음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수치 여사…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닭 대신 행주를 튀겨 치킨으로 배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알리그 페레스 씨는 최근 치킨을 주문했다가 겪은 황당한 일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배달온 치킨을 아들과 함께 먹기 위해 조각내려던 그는 …

아세안 캐피탈(Asean capital·회장 조민성)은 지난 5월 28일 메르세데스 벤츠 오토 라오(Mercedes Benz Auto Lao)와 라오스 내 자동차 대출관련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아세안 캐피탈은 올리브트리글로벌 그룹이 지난 3월 라오스 금융업 진출을 …

파키스탄 남부에서 7일 새벽 고속열차 2대가 충돌해 최소 25명의 승객이 사망했다고 경찰과 구조 관계자들이 밝혔다.구조대는 중장비를 동원, 여전히 파손된 열차 속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15∼20명의 부상자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충돌 사고가 일어난 신드주 고트키 지역 …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국민) 저항이 이 정도일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흘라잉 사령관은 넉 달 전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 등 민주주의민족동맹(NLD) 고위 인사들을 구금했다. 당시 군부는 지난해…

군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 사령관이 국민의 저항이 이렇게 강할 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이라와디 따르면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날 밤 군 군부 미야와디 TV를 통해 방영된 홍콩 봉황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