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튜브 틀어놓고 자도 될까”…수면 전문의가 지목한 진짜 문제는 ‘이것’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22 17:55
2026년 6월 22일 1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은연 삼성서울병원 수면클리닉 교수가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 출연해 수면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오해를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수면 중 유튜브나 음악을 틀어놓고 자는 행위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화면에서 나오는 ‘빛’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주은연 삼성서울병원 수면클리닉 교수는 최근 구독자 72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장동선의 궁금한 뇌’에 출연해 수면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오해를 짚었다.
주 교수는 잠들기 전 유튜브나 음악을 듣는 행위 자체를 문제로 볼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사람은 그걸 들으면 더 잠을 잘 잔다”며 ”소리는 뭘 듣건 안 듣건 개인 취향이다. (수면과)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화이트노이즈도 원래는 취침 시 주변 환경이 시끄러울 때 소음을 소거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했다. 화이트노이즈가 외부 소음을 가리듯 일정한 소리가 불안한 생각이나 잡념을 줄여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주 교수는 화면에서 나오는 빛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틀어놓고 자는 건 좋지만, 절대 빛이 나오면 안 된다“며 ”엎어놓고 소리만 나오게 하는 것이 철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명 없이 어둡게 자야 한다“, ”서서히 빛의 강도를 줄여가면서 불을 끄고 자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면 직전까지 밝은 환경에 노출되는 습관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다.
특히 취침 전 조명 사용에 대해서도 경계했다. 그는 ”10~30대들이 유튜브를 보거나 휴대전화를 볼 때 눈이 나빠진다고 천장 조명을 켜놓고 보는데 천장 조명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멜라토닌 분비가 취침시간 2~3시간 전에 시작되는데 멜라토닌은 굉장히 빛에 예민하기 때문에 천장 조명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취침 전 천장 조명은 반드시 꺼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휴대폰은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있지만 효과는 별로 없다“며 ”화면이 보일 정도의 밝기라면 무조건 멜라토닌이 늦게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주 교수는 최근 젊은 층의 수면장애 증가 배경으로 생활습관 변화와 정신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젊은 세대의 수면 장애는 우울, 불안, 외로움 등 감정적인 문제와 생활 습관 두 가지가 서로 맞닿아 있다”며 수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7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8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7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8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선박 2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종전 MOU 이후 처음
트럼프 또 멜로니 저격…전쟁 비협조 겨냥 “세계 지켜주지 않아”
담뱃갑에 산소호흡기 낀 신생아…더 강력해진 경고문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