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육군, 임신 중인 후배 군인에게 폭언·괴롭힘한 중령 감찰
뉴스1
업데이트
2026-06-15 18:18
2026년 6월 15일 18시 18분
입력
2026-06-15 17:10
2026년 6월 15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근 시간 꼬투리 잡아 폭언·훈련 중 장구류 착용 강제도
ⓒ뉴시스
육군 소속인 A 대위가 상관인 B 중령의 폭언·괴롭힘에 시달리다 유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군이 감찰에 착수했다.
1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수도군단사령부는 B 중령을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 부서장이던 B 중령은 진급을 앞둔 후배들에게 인사권을 빌미로 폭언·괴롭힘을 행사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시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B 중령은 A 대위가 규정보다 이른 시간에 출근했음에도 출근 시간을 꼬투리 잡아 폭언을 퍼붓거나, 모성보호 시간 제도를 사용하겠다고 하자 고압적 분위기를 조성해 사실상 제도 사용을 무마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모성보호 시간은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2주 이후에 있는 여성 공무원이 하루 2시간 범위에서 휴식이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시간을 별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행정기관의 장은 여성 공무원이 이를 신청할 시 승인할 의무가 있다.
이외에도 B 중령은 A 대위가 아직 배가 나오지 않았다며 훈련 중 장구류 착용을 강제하거나, 6층 높이의 건물 계단을 오르내리도록 문서 수발 업무를 하게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A 대위는 임신 10주 차에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해당 사안을 자체 식별해 피해자 보호 및 관련자 분리 조치를 시행했다”라며 “제기된 의혹에 대해선 조사 결과에 따라 법, 규정에 의거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4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5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6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7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8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9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10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7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4
‘초롱이’ 고규필, 아빠 된다…아내 가수 에이민 임신 4개월
5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6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7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8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9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10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5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6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7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멍 빨리 빼는 정석은?
목에 힘빼고 “하아~” 하품으로 성대 열면 ‘고음불가’ 탈출[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날씨]전국에 천둥·번개 동반한 많은 비…계곡 접근·야영 자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