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기 접어든 과달라하라…홍명보호, 내일 체코전서 수중전 가능성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1 15:51
2026년 6월 11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월드컵 A조 1차전
스콜성 집중 호우 계속…“날씨 계속 체크”
한국 취재진이 머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 호텔 앞에 떨어진 벼락으로 한밤중 진행된 가로등 보수 작업. 2026.06.11 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
이달부터 우기에 접어든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시작하는 홍명보호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른다.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는 고지대 적응에 집중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릴 해발 1570m 고지대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대비해 비슷한 환경의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보름 넘게 사전캠프를 진행했다.
체코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 감독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팀은 소홀함이 없었다”며 “사전캠프부터 계속 고지대 적응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개개인 차이가 있었지만, 지금은 완벽히 적응한 상태”라고 자신했다.
다만 고지대에 이은 새로운 변수로 수중전 가능성이 우려된다.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이달부터 우기에 접어들어 홍명보호가 도착한 이후 밤마다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지는 스콜성 집중 호우로 이 시기 과달라하라 도시 곳곳에선 도로가 침수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일례로 지난 8일 한국 취재진이 머무는 호텔 앞에선 강한 비바람과 함께 벼락이 쳐 한밤중에 가로등 보수 작업이 진행되기도 했다.
구글이 운영하는 재난 정보 플랫폼 ‘플러드 허브(Flood Hub)’에 과달라하라는 돌발 홍수 위험 경고가 뜨기도 한다.
체코전 당일에도 비 소식이 있지만, 멕시코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정도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닐 전망이다.
다만 고지대 환경에서 수중전까지 벌어진다면 한국과 체코 모두에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축구대표팀은 수중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과달라하라 입성 후 홍 감독은 “날씨를 계속 체크하고 있다. 매일 비 예보가 있고, 어제저녁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며 경계했다.
홍 감독은 “첫 경기에 대한 내부적인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선수들이 편안하게 경기에 임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한편 체코는 고지대와 날씨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은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고지대 적응이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벌써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씨나 환경도 항상 나온 얘기다. 개인적으로 크게 개의치 않는다. 우리는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
>
구독
구독
홍명보호 점유율, ‘4년 전 벤투호’보다 높다…체코전 59.8%
“韓-멕시코, 32강 같이 가자” 애니깽 후손들의 응원
조별리그 일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6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7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8
[오늘의 운세/6월 22일]
9
트럼프 공격 위협에…이란 대표단 협상장 이탈
10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6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7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8
[오늘의 운세/6월 22일]
9
트럼프 공격 위협에…이란 대표단 협상장 이탈
10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목동 30조 재건축 잡아라” 건설사 수주戰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