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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직전 앞코 박고 ‘큰절’한 獨 여객기…“대형사고 날 뻔”
뉴스1
입력
2026-06-05 17:49
2026년 6월 5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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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착륙 장치 접히면서 고꾸라져
플라이트레이더24 엑스 캡처. 2026.06.05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승객 탑승을 준비하던 여객기가 갑자기 앞으로 고꾸라져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와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프랑크푸르트 공항 게이트에서 서 있던 독일 루프트한자 여객기가 승객들을 태우기 직전 지면으로 앞코를 박으며 주저앉았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탑승교와 연결돼 있던 여객기가 느닷없이 앞으로 고꾸라지자 기체를 점검하던 직원이 깜짝 놀라 뒷걸음질 친다.
당시 기내는 승무원과 지상직 지원들이 승객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었다. 루프트한자 측은 “주차돼 있던 항공기의 앞쪽 착륙장치가 갑자기 접혔다”며 “여러 명이 다쳐 치료받았다”고 밝혔다.
여객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발을 앞두고 있었지만 해당 사고로 운항을 취소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착륙 중 사고가 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런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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