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프로야구 데뷔 20주년 맞아 2억 기부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9일 16시 11분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가 9일 류현진의 프로야구 데뷔 20주년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류현진재단 제공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가 9일 류현진의 프로야구 데뷔 20주년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류현진재단 제공
류현진(한화)-배지현(이상 39) 부부가 류현진의 프로야구 데뷔 20주년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했다. 류현진 재단은 기부금 중 1억 원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9일 알렸다. 나머지 1억 원은 류현진 재단을 통해 유소년 야구 발전 사업에 쓰인다. 류현진은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팬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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