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가정연합)은 7일 전남 여수시 디오션리조트에서 ‘2026 전국 목회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목회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목회 현장의 동력 회복과 조직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공동체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준법 실천 및 직무 교육 ▲주요 현안 보고 ▲교구별 모임 ▲찬양기도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성지순례와 ‘숨&쉼’ 프로그램 등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결속을 위한 일정도 병행됐다.
가정연합 측은 이번 총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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