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 최고 도시’ 9위에…글로벌 도시 경쟁력 입증

  • 동아일보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의 문화·생활 매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글로벌 도시 순위에서 처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영국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Time Out)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에서 서울이 종합 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2위에서 33계단 상승한 것으로, 이 평가에서 톱10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2025.04.10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2025.04.10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타임아웃은 세계 주요 도시의 문화·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영국 매체로, 매년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생활환경과 문화적 매력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발표한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약 2만4000명의 시민 설문과 100여 명 도시 전문가 평가를 토대로 음식, 문화, 생활비, 행복도 등 44개 항목을 분석해 이뤄졌다. 서울시는 “서울의 봄 벚꽃 시즌, 여름·가을 음악 및 문화행사, 겨울 스케이트 등 계절 축제와 시민 만족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와 도시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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