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은 ‘2026 한국공학한림원 시상식’의 제30회 대상 수상자로 권오경 한양대 석좌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권 교수는 디스플레이구동칩(DDI)용 고전압 반도체 제조 공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한국의 디스플레이·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금 4억 원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리며 대상을 비롯해 젊은공학인상, 뉴프런티어상, 일진상, 해동상, 동진상, 원익 차세대 공학도상 등이 함께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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