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에버랜드, 정기권 ‘365베이비’ 판매 종료 결정…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6 10:57
2026년 1월 16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월31일 부로 365베이비 정기권 판매 종료
36개월 미만 무료 입장 정책과 효율 겹쳐
‘365시니어’ 기준 연령도 만 60세→65세 상향
ⓒ뉴시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영유아 대상 정기권 ‘365베이비’ 판매를 종료하고, ‘365시니어’의 연령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
연령별 정기권 라인업을 손질해 이용 구조를 단순화하고,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오는 3월 31일부로 365베이비 정기권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365베이비는 24~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연간 이용권으로, 가격은 9만원이다. 정기권 구매 시 일정량의 포인트(솜)을 제공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판매 종료는 에버랜드가 만 36개월 미만 영유아에 대해 무료 입장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365베이비 정기권의 실익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유모차 동선 관리와 실내 체험 공간 수요 등 운영 부담 대비 객단가가 낮다는 점도 종료 배경으로 거론된다.
에버랜드는 동시에 365 시니어 정기권의 연령 기준을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높인다.
기존보다 대상 연령을 상향 조정해, 시니어 정기권을 보다 명확한 고령층 중심 상품으로 재정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정은 연령별로 세분화됐던 정기권 구조를 단순화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테마파크 업계 전반에서 방문 빈도가 높고 소비 여력이 상대적으로 큰 성인·가족 단위 고객을 핵심 타깃으로 삼는 전략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에버랜드 역시 수익성 제고를 위해 정기권 재정비에 나섰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다.
업계 관계자는 “영유아는 무료 입장 정책으로 흡수하고, 시니어는 연령 기준을 명확히 해 상품 성격을 정리하려는 것”이라며 “정기권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10
신정체제 흔들리자…하메네이 측, 코인 2조원 국외로 빼돌렸다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6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7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8
취업 1년 늦은 ‘장백청’ 임금 7%↓…“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10
신정체제 흔들리자…하메네이 측, 코인 2조원 국외로 빼돌렸다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김승련 칼럼]사라져 가는 직언, 한국 정치를 뒤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탉 납치·살해미수’ 주범 母 “우리 아들 그럴 애 아냐”
음주운전 차량 쫓아가 사고 내고 돈 갈취한 20대…징역 1년 6개월
‘통일교 로비 의혹’ 윤영호, 해임 뒤에도 인사 청탁 시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