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日, 핵 비확산 세계적 리더”…핵보유론에 견제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21 13:48
2025년 12월 21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美국무부 대변인, 日언론에 답변
AP뉴시스
미국 국무부는 일본 총리 관저 간부가 핵을 가져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미국에 있어서 일본은 핵 비확산과 핵군비관리 추진에서 세계적인 리더이며 중요한 파트너”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아사히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표명했다.
또한 이 대변인은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맹국을 방위하기 위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건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근대적인 핵억지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미일 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초석”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공영 NHK는 미국의 이러한 입장이 “미국으로서 동맹국을 위한 핵억지력을 강조하고, 일본 정부의 지금까지의 입장을 지지하는 자세를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지통신은 “유일한 전쟁 피폭국으로서 핵무기 없는 세계 실현을 목표로 해온 일본 측에 대해 기존 자세를 견지하도록 견제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앞서 지난 18일 한 총리 간부가 비보도를 전제로 한 기자단의 비공식 취재 과정에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었다.
다만 그는 실제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정권 내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와 균형 등을 생각하면 실현은 어렵다고도 말했다. 핵보유 목표 시기에 대해서도 언급을 피했다.
현지 언론들은 일본의 핵 보유는 ‘비핵 3원칙’과 맞지 않는 문제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비핵3원칙이란 1967년 사도 에이사쿠(佐藤栄作) 당시 총리가 핵을 ‘가지지 않으며, 만들지 않고, 들여오지 않는다’고 표명한 것을 말한다. 1971년 국회에서도 결의됐다.
또한 2022년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의된 안보 관련 3문서 중 하나인 국가안보전략도 “비핵 3원칙을 견지한다는 기본 방침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고 명기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달 12일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안보 관련 3문서를 개정할 때 “비핵 3원칙을 견지한다”는 내용을 계승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내가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다”고 확답을 피했다.
다카이치 내각은 안보 관련 3문서를 올해로 앞당겨 개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그간 비핵 3원칙에서 ‘들여오지 않는다’ 부분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3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4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5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6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7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사설]초강력 ‘AI 해커’ 등장… 정부도 기업도 대비 서둘러야
10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3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4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5
악플에 뿔난 추신수…누리꾼 47명 모욕 혐의로 고소
6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7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8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9
[사설]초강력 ‘AI 해커’ 등장… 정부도 기업도 대비 서둘러야
10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최종 선출
[사설]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민주당 김상욱에 단일화 제안 “내란청산 위해 힘 합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