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천서 문화유산 보수 중 60대 바위에 깔려 중상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2 12:50
2025년 12월 2일 12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2일 오전 9시19분께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문화유산 보수 작업 중이던 A(66)씨가 바위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으나, 현재 심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소악사지마애각자에 쌓인 흙을 제거하던 중 주변에서 떨어진 돌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악사지마애각자는 조선 후기 소악사 시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바위에 글을 새긴 문화유산으로 알려져 있다.
[제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감기 낳아~”…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맞춤법[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취임 6개월’ 李대통령 지지율 62%…민주 43%-국힘 24%
“택배 손수레, 승강기 사용 금지”…아파트 공지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