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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아침마당’ 내 자리 가져간 이광기, 기분 나빴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25 11:04
2025년 11월 25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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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김학래가 ‘아침마당’ 하차에 대한 심경을 뒤늦게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배우 이광기, 코미디언 김학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재원은 “저와 함께 매주 화요일 아침을 열어주셨던 분들”이라며 “제가 10년 동안 ’아침마당‘을 진행하면서 김학래 선생님은 9년을, 그 배턴을 이어받은 이광기 형이 3년을 하셨다”고 말했다.
MC 박경림이 “배턴 터치면 두 분이 같이 하신 게 아니냐”고 하자 김학래는 이광기를 향해 “내 자리를 가져간 거다. 그때는 기분 나빴다”고 털어놨다.
이광기는 “괜히 미안했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형님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원은 “한동안 이 양반이 삐치셔서 ’아침마당‘ 월요일에도 안 나가겠다고 하셨다”고 설명했고, 김학래는 “그걸 삐쳤다고 하냐”며 서운해했다.
그는 “내가 MC 중에서 이 언변에 여러가지 단어를 다양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김재원 아나운서를 최고라고 했다. 삐쳤다는 표현은 아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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