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이왕준씨

  • 동아일보

대한병원협회는 10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병원대회 총회에서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61·사진)이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다. 한국인 회장은 2013∼2015년 김광태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에 이어 두 번째다. 국제병원연맹은 70여 개국 병원협회와 3만여 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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