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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 때이른 한파…이때 필요한 상비약 무엇?”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8 18:46
2025년 11월 8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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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비염 등 환절기 대표 질환
ⓒ뉴시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때 이른 한파까지 겹치며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는 등 각종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됐다.
8일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감기부터 안구 건조증, 알레르기 비염 등 환절기 대표 질환 증상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제약업계에선 환절기 필수 상비약을 출시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는 난방 사용의 증가로 안구 건조증에 노출되기 쉽다. 이럴 때는 안구의 건조함을 빠르고 편리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이른바 ‘인공눈물’이 도움이 된다.
현대약품은 일반의약품 ‘루핑 점안액’은 천연눈물과 유사한 염화칼륨, 염화나트륨과 함께 눈의 윤활 및 건조 완화에 도움 주는 히프로멜로오스가 주성분으로 함유됐다.
여기에 다량의 수분 함유로 눈 속에 점성을 부여해 부드러운 활동을 도와주는 히알루론산나트륨도 첨가제로 포함됐다.
또한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 각막 손상 위험이 없고, 렌즈 착용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환절기에는 감기 증상을 가진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다양한 형태의 감기약이 출시되고 있다. 동화약품에선 차 형태로 마시는 종합감기약 ‘판콜에이치’를 선보였다.
판콜에이치는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제품으로, 감기 환자에게 권장되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감기 증상 회복에 도움을 준다.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천연 유자향을 적용했으며, 개별 스틱 포장으로 간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을 환절기에는 건조한 대기, 급격한 온도 변화, 꽃가루 등 여러 요인으로 비염 치료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일양약품에서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알레드제로정 120밀리그램’을 새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가려움,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며, 주성분인 펙소페나딘염산염은 히스타민의 작용을 차단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없어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들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심한 일교차와 환경 변화로 인해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며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기 위해 각종 질환에 대응할 수 있는 상비약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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