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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성유현,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서 남자 68㎏급 은메달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9 00:13
2025년 10월 29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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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현재까지 금 2·은 2·동 2
ⓒ뉴시스
태권도 기대주 성유현(용인대)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성유현은 28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툽팀당 반룽(태국)과의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68㎏급 결승에서 0-2(5-10 1-7)로 져 은메달을 땄다.
지난 3월 성유현은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전에서 1위에 올라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성유현은 128강에서 사메로 도에베(수리남), 64강에서 베르카이 에레르(튀르키예), 32강에서 마테우시 흐르자노프스키(폴란드)를 꺾고 순항을 이어갔다.
16강에선 자르코 크라지스닉(세르비아), 8강에선 테오 뤼시앵(프랑스), 준결승에선 마이콜 로드리게스(미국)를 잡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반룽을 넘진 못했지만 첫 출전에서 포디움에 오르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같은 날 여자 67㎏급에 나선 곽민주(한국체대)는 레나 모레노 레예스(스페인)와의 8강에서 0-2(0-4 3-5)로 패배해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한국 태권도는 현재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회 6일 차인 29일엔 남자 58㎏급과 여자 62㎏급 경기가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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