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日신형 우주 수송선 HTV-X 발사 성공…ISS에 물자 운반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6 11:56
2025년 10월 26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H3 로켓 7호기 발사 성공…HTV-X 궤도 진입
아르테미스 달 탐사 물자 수송 염두 개발
30일 ISS 도킹…3개월 기술 실증 뒤 소멸
26일 일본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미나미타네 우주센터에서 신형 화물 수송선 HTV-X를 탑재한 H3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2025.10.26 미나미타네=AP 뉴시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반하기 위한 일본의 신형 우주 수송선 HTV-X가 발사에 성공했다.
26일 일본 NHK에 따르면 HTV-X를 실은 H3 로켓 7호기는 이날 오전 9시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
보조 로켓 4개와 로켓 1단 등을 차례로 분리하며 상승했으며, 약 14분 뒤 HTV-X를 예정된 궤도에 진입시켰다.
HTV-X는 ISS에 실험 장치 등 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일본이 개발한 신형 무인 우주 수송선이다. 2020년까지 운용된 우주 수송선 ‘고노토리’ 후속 기종으로, 수송 능력이 1.5배가량 향상됐다.
일본이 참여하는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에서 물자 수송 등을 염두에 두고 안정적인 전력을 얻을 수 있는 태양 전지 패널을 새로 장착했다. 탑재 가능한 연료도 늘렸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HTV-X 개발에 투입한 비용은 약 356억엔(3550여억원)이다. 전장 8m, 지름 4.4m로 5.8t 넘는 물자를 적재할 수 있다.
이번에 발사된 HTV-X에는 미래 유인 우주 탐사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실험 장치와 우주비행사 식량 등이 탑재됐다. JAXA가 개발한 이산화탄소 제거 장치도 포함됐다.
ISS 내 일본 실험 모듈을 민간 기업이 유상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물자 등도 실렸다. 야마구치현 주조 회사는 우주용 양조 장치를 쌀, 누룩, 효모와 함께 운반해 거의 무중력 상태 환경에서 우주 양조 실험을 진행, 결과물을 지구로 가져올 계획이다.
HTV-X는 발사 후 약 4일간 ISS에 접근해 일본인 우주비행사가 조작하는 로봇 팔에 포획, 30일 ISS와 도킹할 예정이다.
물자 운반을 마치면 ISS에서 분리된 뒤, 지구를 공전하며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 3개월가량에 걸쳐 초소형 위성 분리 및 평면형 안테나를 탑재한 경량 패널 전개 등을 실시한다.
이후 대기권에 진입해 소멸할 예정이다.
JAXA에 따르면 HTV-X는 2030년까지 ISS에 지속적으로 물자를 운반할 예정이다.
한편 H3 로켓은 현재까지 5기 발사됐다. 2023년 1호기 발사에 실패한 뒤 올해 2월까지 4기 연속 발사에 성공했다. 6호기는 7월 연소 시험 결과 재시험이 필요해 발사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4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5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6
[오늘의 운세/5월 7일]
7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8
[사설]“당청과 하나” “당원에 충실” “정권 재창출”… 국회의장 선거 맞나
9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6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4
미국發 AI 붐에 ‘반도체-소부장-전력’ 랠리… “1만피 꿈 아니다”
5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6
[오늘의 운세/5월 7일]
7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8
[사설]“당청과 하나” “당원에 충실” “정권 재창출”… 국회의장 선거 맞나
9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5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6
與 “천인공노할 尹어게인 공천” 국힘 “셀프 공소취소는 범죄”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李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정상화는 피할수 없는 흐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잠드는 시간 들쭉날쭉했다…심근경색·뇌졸중 위험 2배
[전문의 칼럼]약값에 가로막힌 유방암 재발 치료… 건보 적용이 해법
안산서 70대 SUV 운전자, 빵집으로 돌진…가게 사장-손님 등 4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