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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상 수상자에 ‘양자 석학’ 졸러
동아일보
입력
2025-10-16 03:00
2025년 10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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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올해 이휘소 상 수상자로 양자컴퓨터 분야 석학인 피터 졸러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 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졸러 교수는 16, 17일 경북 포항시 아태이론물리센터에서 연구자 대상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시상식은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휘소 상은 이론물리학 발전에 공헌한 고 이휘소 박사를 기리기 위해 2012년 제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이휘소 상
#양자컴퓨터
#피터 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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