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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1번 타자 복귀해 2안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1 07:48
2025년 7월 21일 07시 48분
입력
2025-07-21 07:47
2025년 7월 21일 0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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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0번째 2루타…팀은 5연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2회 초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7.19. [토론토=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번 타자로 복귀해 2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21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4타수 3안타) 이후 5경기만의 멀티 히트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9(357타수 89안타)가 됐다.
지난달 18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1번 타자로 복귀한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2구째 속구를 때려 2루까지 뛰었다.
이정후의 시즌 20번째 2루타다.
이어진 엘리오트 라모스의 적시타로 이정후는 홈을 밟아 시즌 50번째 득점을 올렸다.
3회에는 삼진, 5회는 내야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팀이 5-7로 끌려가던 6회 2사 1, 2루에서 적시타를 쳐 2루까지 뛰었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 됐다.
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선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6-8로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토론토와 3연전을 모두 지며 5연패에 빠졌다.
52승 48패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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