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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마지막 활동…이 모든 게 초아 때문” 네 달 전 탈퇴 예측 ‘성지글’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3 10:39
2017년 6월 23일 10시 39분
입력
2017-06-23 09:05
2017년 6월 23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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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초아가 탈퇴 소식을 전한 가운데 네 달 전 이를 예언한 이른바 ‘성지글’이 눈길을 끌고 힜다.
지난 2월 17일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AOA 갤러리에는 ‘이 글은 성지가 된다. 천기누설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사실상 AOA 완전체 이번이 마지막 활동임. 니들 믿기 싫고 힘들겠지만 소름 돋게도 이 모든 게 초아 때문임. 길게 얘기하진 않겠음. 한번 지켜봐”라고 예고했다.
이어 “초아 제외 애들 개인활동이 지금부터 엄청 많아질거고 일본 앨범도 미정. 욕하고 안 믿어도 상관 없는데 맴덕들 안쓰러워서 말해주는 거임”이라고 덧붙였다.
22일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와 협의 하에 저는 오늘 부로 aoa라는 팀에서 탈퇴하여 함께했던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 합니다”라고 탈퇴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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